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과 만주 등지로 끌려간
강제동원 노동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노동자상이 제주에 건립됐습니다.
제주도내 29개 노동·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지역일제강제동원 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는 오전 제주항 2부두 연안여객터미널 앞에서
노동자상 제막식을 갖고
강제동원 노동자들의 아픔을 기억했습니다.
한편 이번 노동자상 건립을 위한 기억벽돌 모집에
135개 단체와 개인이,
기억동판 모집에는 모두 1천785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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