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사고 업체, 위법 680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2.08 11:46

고등학생 현장실습 도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감독한 결과 위법 사항이 680건이나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달 27일부터 닷새 동안
사고가 발생한 제이크리에이션을 특별감독한 결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안전관리 소홀과 재해방지 미흡 등
513건에 달하는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근로기준 분야에서도
임금과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위법 사항 167건이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사법처리하는 한편
시정명령을 통해 지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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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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