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장실습 사고 업체, 위법 680건
  • 고등학생 현장실습 도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감독한 결과 위법 사항이 680건이나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달 27일부터 닷새 동안 사고가 발생한 제이크리에이션을 특별감독한 결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안전관리 소홀과 재해방지 미흡 등 513건에 달하는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근로기준 분야에서도 임금과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위법 사항 167건이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사법처리하는 한편 시정명령을 통해 지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7.12.08(금)  |  조승원
  • 신화역사공원 토지수용 취소소송 항소 기각
  • 제주신화역사공원 부지의 원 토지주들이 토지 강제수용에 반발해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행정부는 서귀포시 안덕면 토지주 7명이 제주도와 제주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상대로 낸 수용 재결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신화역사공원이 도민에 대한 접근가능성과 이용가능성을 일부 제한할 수 있지만 유원지 본질을 훼손하지는 않는다며 기각 이류를 설명했습니다.
  • 2017.12.08(금)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7도 안팎에 머물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아져 춥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윗세오름 14cm, 어리목 9cm정도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100도로는 소형차량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7.12.08(금)  |  고민우
  • 날씨/찬바람 불며 겨울 추위…내일 낮부터 풀려
  • 다시 강한 추위가 찾아온 금요일 오후입니다. 낮까지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해안으로는 강한 찬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후들어 눈구름대가 잠잠해지긴 했는데요. 산간은 아직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누적적설 상황보시면 윗세오름 15cm, 진달래밭 14cm 어리목은 9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동안 눈은 약하게 더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하 10도까지 덜어진 추위에 내린 눈이 얼어붙은 곳이 많아서 특히 주요 중산간도로로 이동하시는 분들 월동장비 꼭 갖춰주시기 바라니다. 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다시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절반이 떨어지며 제주시가 6도에 머물고 있는데요. 토요일부터 낮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요일까지 큰 추위 없을 전망입니다. <주간예보> 하지만 일요일에 비가 내리며 추위를 불러오겠고 다음 주 중반쯤 다시 춥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 날씹니다. 대체로 구름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낮 기온 6~7도까지 떨어졌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에 약한 눈비가 지나고 금세 개겠습니다. 아침까지 춥겠고요. 낮부터 기온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추위 서서히 풀리며 낮 최고기온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2.08(금)  |  이소정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 밤사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는 밤사이 5cm가량의 눈이 쌓여 대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5.16도로는 소형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도로도 계속 내리고 있는 눈에 도로 곳곳이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12.08(금)  |  문수희
  • 제주시, 이호랜드 소송 패소
  • 제주시가 이호유원지 사업자와 벌인 '과점주주의 부동산 취득세 부과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취득세 35억 원을 못받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이호랜드 사업자인 흑룡강분마 실업집한유한공사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항소심의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당초 사업자에게 부과했던 35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 취득세를 감액 처분했습니다. 당초 1심 법원은 제주시의 손을 들어줬지만 지난 7월 항소심은 사업자 손을 들어줘 이번 대법원 판결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 2017.12.07(목)  |  나종훈
  • 김포공항 안개, 항공기 무더기 결항·지연
  • 김포공항의 짚은 안개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김포공항에 저시정경보가 내려지면서 오전 7시 50분 제주공항 도착예정인 김포발 티웨이 항공기가 4시간 지연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30여 편이 지연되고 2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김포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연결편 문제로 항공기 지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출발전 운항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12.07(목)  |  김수연
  • 환경운동연합, "서중천 복구 재검토 해야"
  • 260억 원이 투입되는 서귀포시 남원읍 서중천 태풍피해복구사업과 관련해 도내 환경단체가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서중천 확장사업은 하천 본연의 치수 기능을 없애는 예산낭비 정책이라며 하천의 직선화로 서식 생물 생존도 위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침수 피해를 명분으로 한 하천정비사업은 전면 재검토 돼야 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지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서>
  • 2017.12.07(목)  |  나종훈
  • 타당성 조사 조건부 수용
  •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국토부가 제안한 사전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동시 발주를 조건부 수용했습니다. 용역연구에 지역주민 추천 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도민 500명으로 구성된 검토위원회에 최종 판단을 맡기자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입지선정 이후 2년 넘게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제2공항 문제. 국토부는 최근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한다는 카드를 내밀었지만 주민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공정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국토부의 제안을 조건부 수용하기로 전격 결정하면서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동안 논점이 됐던 입지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용역 동시 발주를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강원보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 "우리를 무조건 안받는 것인양 언론플레이...." #### c.g in ### 다만 수용 조건으로 용역 연구에는 지역주민 추천 인사를 공동으로 참여시키고 각각의 업체가 타당성 재검토 분야와 기본계획 수립 분야를 분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타당성 재검토 조사 대상은 관광과 환경 수용능력을 감안한 항공 정책 분야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사기간도 최소 6개월 이상 필요하다고 명시했습니다. #### c.g out ### 특히 도민 500명으로 구성된 검토위원회에 조사 결과에 대한 최종 판단을 맡기고 그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미래와 지역주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는 점에서 소수 전문가가 아니라 제주도민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인터뷰:강원보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 "도민이 검증한 다는 결론...." 이에대해 국토부는 전향적으로 검토한 후에 다음주 수용 여부에 대한 답변을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대대책위는 국토부의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의 천막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12.07(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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