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희망 가득 'KCTV 다문화대상'
  • 제5회 KCTV 다문화대상 시상식이 오늘 kctv제주방송에서 열렸습니다. 머나먼 나라에서 제2의 고향 제주로 시집와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주여성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20년전 필리핀에서 제주로 온 코오티스 씨. 제2의 고향 제주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꾸준한 봉사활동도 펼치며 필리핀 결혼이민자들을 돕는데도 앞장섭니다. 필리핀 통번역사, 다문화의용소방대원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누구보다 적극적입니다.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코오티스씨는 올해 KCTV 다문화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 마리사 카사스 코오티스/필리핀 이주여성> "처음 왔을 땐 힘들지만 또 노력하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이렇게 사랑하시기를…." 다문화가정의 결실인 다문화 2세들도 어느덧 훌쩍 자라 저마다의 소중한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체육활동에 두드러진 능력을 가진 현서는 학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활약중입니다. <인터뷰 : 김현서/미래꿈나무상 수상> "나중에 꼭 멋진 핸드볼 선수가 될게요." 예술감각에 남다를 재능을 지닌 가림이는 악기 연주와 안무 연습에 늘 열심입니다. <인터뷰 : 고가림/미래꿈나무상 수상> "댄스가수가 되는 게 꿈인데 2학년 때 제가 우연히 아트센터 가서 걸스데이라는 그룹을 봤는데 그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게 너무 멋진 거예요. ---------수퍼체인지---------- 그래서 그 꿈을 갖게 됐어요." 다문화 생활수기 공모전에는 힘든 상황 속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허춘란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 허춘란/중국 이주 여성> "이제는 나랏일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과 제가 계속 살아가야 할 나라니까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희망을 가지고 열정과 노력을 다해서 -----------------수퍼체인지------------ 아이와 나의 미래를 향해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제2의 고향 제주에서 행복을 일궈나가며 살아가는 이주여성과 가족들.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2.09(토)  |  김수연
  • 날씨/내일 일시 평년기온 회복…오전 곳에따라 눈·비
  • 제주는 내일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산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추위가 잠시 물러가며 오늘 바깥활동하기 무난한 주말이었습니다. 내일까지도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낮 최고기온 14도까지 올라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오전에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해안지역에 5mm내외의 비가 내리고 산간은 1에서 5cm의 눈이 와 쌓이겠습니다. 낮부터는 날이 개지만 산간은 영하의 기온에 눈이 언 곳이 많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모레부터는 또 다시 추워집니다. 수요일까지 눈비도 오락가락 내리겠고 이제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오늘육상> 내일 제주날씨 좀 더 자세히 볼게요. 오전에 비나 눈이 내리다 낮부터 개겠습니다. 아침기온 7에서 10도, 낮기온은 14도 내외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잿빛구름은 오전에 지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12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며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2.09(토)  |  이소정
  • 브랭섬홀 아시아 자선바자회 열려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자선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학생들이 기증한 물품 거래장터를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만든 음식과 도자기 판매점 등 100여개의 판매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정읍 지역 주민들도 바자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자선바자회 수익금은 도내 복지단체와 지역 소외계층 그리고 학생 봉사활동 지원비로 쓰입니다.
  • 2017.12.09(토)  |  김용원
  • [카메라포커스] 재래시장 화재 무방비
  •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지만 상당수 재래시장이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화재 발생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지만 대책은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 2017.12.09(토)  |  최형석
  • [집중진단] 낚시어선 사고 빈발…대응 체계는?
  • 제주부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제주해경은 구조 구난 체계를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용 계류장은 커녕 단 인력과 장비도 태부족입니다. 김용원, 나종훈 기자의 보도 다시 보시겠습니다. 집중진단 김용원R + 나종훈R
  • 2017.12.09(토)  |  최형석
  • 가축분뇨 무단배출 양돈업자 구속영장 기각
  • 가축분뇨를 공공수역에 무단배출하고 전염병에 걸린 돼지 사체를 땅에 묻은 양돈업자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어제(8일) 대정읍과 한림읍 양돈농가 대표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대정읍 일과리 양돈농가는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한림읍 1개 농가에 대한 구속 여부는 내일 나올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 5년간 가축분뇨 수천톤을 무단배출하고 돼지 사체를 무단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12.09(토)  |  김수연
  • 주말, 추위 주춤…낮 최고기온 12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 12도로 어제보다 5-6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이 2.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은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낮부터 차차 개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2.09(토)  |  김수연
  • 애조로서 차량 3대 충돌, 4명 부상
  • 오늘(8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연동교차로 인근 애조로에서 28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62살 오 모 씨의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12.08(금)  |  나종훈
  • 또 양돈분뇨…돼지 사체까지
  • 또 양돈분뇨를 무단배출해온 양돈농가가 적발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양돈장 가운데는 병에 걸려 죽은 돼지 수십마리를 그냥 매몰한 곳도 있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 분뇨 저장조 옆에 큰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물을 부어보니 구멍 사이로 줄줄 흐릅니다. 저장조 위에는 방수포와 콘크리트로 덮은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분뇨가 땅위로 역류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겁니다. 이곳 A농장주인 64살 김 모 여인은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5년동안 가축분뇨 2천 400톤을 무단배출했습니다. 2003년 저장조가 지어진 것을 감안하면 실제 무단배출된 양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자치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정읍 일과리의 또다른 농가는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저장조 구석에 직경 30cm에 달하는 커다란 주름관이 매립돼 있습니다. 길이 1.4미터의 주름관을 통해 4천 800톤에 달하는 가축분뇨가 모두 땅속으로 흘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양돈장 바로 옆 공터를 파봤더니 돼지사체 수십마리가 나왔습니다. 지난 2015년 유행성설사병에 걸린 돼지들이 폐사하자 이곳에 그대로 묻어 썩힌 겁니다. 양돈장에서 돼지가 폐사하면 사체처리기나 처리업체를 거쳐야 하지만, 이 농장은 전염병에 걸린 돼지들을 땅속에 마구잡이로 묻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곳 B농장 대표 62살 강모 씨와 A농장 김 모 여인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밖에도 또다른 농장 대표 등 6명에 대해서도 비슷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자치경찰은 그동안 대정,한림 지역 30개 양돈농가를 수사해 11개 농가 15명을 형사입건하고, 사육두수를 거짓신고하거나 돼지사체를 임의로 처리한 6개 농가에는 행정처분 조치를 내렸습니다. 자치경찰은 이와함께 도내 49개 의심농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정근/제주도자치경찰단 특별수사반장> "이번 기회로 양돈농가가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49개 의심농가를 비롯해서 도내 전 296개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수퍼체인지-------------------- 해서 2차 정밀조사를 면밀히 진행해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불법배출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해 나가겠습니다. " 특히, 농가마다 악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돼지사체 불법처리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 관련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2.08(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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