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더 추워…산간 10cm 대설
  • 제주는 다시 추워지며 오후부터 곳에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4도, 서귀포 8.6도로 어제보다 5~6도 가량 낮아 추웠습니다.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2~3도,낮 기온은 4~6도에 머물겠고 강한 찬바람에 체감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산간은 내일까지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오겠고 해안지역도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 빙판길이 예상돼 산간의 도로는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12.11(월)  |  이소정
  • 크레인 차량 전도…1명 중태
  • 오늘 오후 1시 3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의 한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에서 공사 자재를 싣은 2.5t 크레인 차량이 전도되며 작업 중이던 인부 42살 신 모 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7.12.11(월)  |  문수희
  • 모슬포 해상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오늘(11일) 아침 7시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47살 김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를 분석하며 숨진 김 여인의 앞선 행적을 확인하는 한편, 사망원인 조사를 위해 내일쯤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12.11(월)  |  나종훈
  • 날씨/내일 더 추워 체감 영하…산간 최대 10cm 눈
  • 강한 한기에 바람까지 불어 추운 월요일이었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8.4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떨어졌는데요. 내일은 더 춥습니다. 아침기온 3도 낮 최고기온 5도로 이번 겨울들어 가장 낮은 낮기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로 떨어질 테니 꽁꽁 싸매셔야겠습니다.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된 만큼 많은 눈도 예보됐습니다. 오늘도 제주 곳곳에 눈비가 내렸는데요. 밤사이 눈구름대의 영향이 더 강해지며 산간은 10cm가 오겠고 해안지역도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1100도로나 516도로 등 산간의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습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강해지는 추위에 눈송이가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 낮 기온 5도로 이번 겨울 가장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오전만 눈이 내리지만 추위는 더 강해집니다. 낮 최고기온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눈 날씨에 찬바람까지 불겠습니다. 기온은 종일 5도 아래에 머물겠고 체감기온은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눈발이 날리겠고요. 낮 기온 5도 내외로 강추위가 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내일까지 많은 눈이 오겠고 꽁꽁 얼겠습니다. 아침 최저수은주는 윗세오름 영하10도 성판악은 영하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강추위 속에 눈 날씨가 이어지고요. 낮기온은 5도 아래에 그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4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눈비날씨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다 주춤하지만 이번 주는 내내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이른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2.11(월)  |  이소정
  • "편성만 하고 사용 못해"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예산으로 편성하고도 사용하지 못해 내년으로 넘기는 예산규모가 수백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용 못한 예산 대부분이 급식 시설 현대화나 수영장, 내진 보강 등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업들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굡니다. 건물 곳곳에 금이 가고 페인트칠이 벗겨진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해 건물 도색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지만 늑장 설계로 내년에야 사업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녹취 제주동중학교 관계자 ] "내년 여름 정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설계 용역을 해야돼서요.." 이처럼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도 집행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뿐 만이 아닙니다. CG-IN 지진에 대비한 학교 내진 보강에 백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했지만 실제 집행한 예산은 18억원으로 17%에 불과합니다. 이 밖에도 급식 시설과 다목적 강당, 건물 도색 등 시설사업비로 950억원을 편성했지만 700억원 넘게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CG-OUT 교육당국은 대규모 학교시설 공사 등은 교과 수업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주로 방학기간에 공사가 이뤄지면서 집행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석면 철거사업에 집중하다보니 다른 시설 사업 발주가 늦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 "올해하는 역점사업은 겨울방학에 석면 철거를 우선적으로 해야 할 거고요." CG-IN 상황이 이런데도 제주교육당국은 새해 예산을 짜면서 시설 사업비로 또다시 천2백억원을 편성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CG-OUT 미집행 예산 비율이 높은 것은 다른 교육사업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주민들의 기회를 침해하고 예산이 사장되는 원인이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예산 1조원 시대 돌파를 자랑하기 보다 보다 꼼꼼한 사업 분석이 필요한 이윱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12.11(월)  |  이정훈
  • 수능 1등급 컷 소폭 하락…성적표 내일 배부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면서 1등급 커트라인 표준점수가 영역별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1등급 커트라인 표준점수는 128점으로 2017학년도 130점보다 2점 떨어졌습니다. 수학 가형의 1등급 커트라인도 123점으로 지난해 124점보다 1점, 수학 나형도 지난해 131점에서 올해 129점으로 2점 떨어졌습니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의 영역별 1등급 비율은 10%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수험생 성적표는 내일(12일) 배부됩니다
  • 2017.12.11(월)  |  이정훈
  • 제주지검, 자연유산보호 중점 검찰청 지정
  • 제주지방검찰청이 자연유산보호 중점 검찰청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전국 검찰청을 대상으로 전문분야 지정 공모를 실시해 제주지검을 자연유산보호 중점 검찰청으로 지정하고 내년 1월 공식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검은 자연유산을 파괴하는 대규모 불법형질변경이나 산림훼손 등을 비롯해 개발사업 인허가 비리 수사에 적극 나서게 됩니다.
  • 2017.12.11(월)  |  나종훈
  •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서귀포시내 모처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범행을 도운 또 다른 강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또 범행에 사용할 대포통장을 공급하는 등 도박사이트의 운영을 도운 일당에게는 벌금 600만 원씩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 2017.12.11(월)  |  나종훈
  • 조창윤 "현광식 부탁받고 공직 리스트 작성"
  • 현광식 전 도지사 비서실장과 관련해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조창윤씨가 경찰 출두에 앞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창윤씨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광식 전 비서실장 재직당시 현 실장의 부탁으로 공직자 블랙리스트와 화이트 리스트를 작성했고, 제민일보 사찰과 제민일보 현민철 이사와 제주시 백광식 국장 간의 폭행사건 여론 형성등에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현 실장이 자신의 일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했지만 이게 잘 되지 않자 현 실장이 중간에서 건설업을 하는 친구로부터 2천700만 원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 씨는 내일(12일) 제주지방경찰청에 출석해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촬영>
  • 2017.12.1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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