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이야기'로 뭉친 한·중·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2.12 17:28
제주에는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아 떠났던
서복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요.

이같은 서복 문화유산을 활용해
흥미로운 역사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200년 전.
중국 진시황의 명으로
불로초의 섬, 제주를 찾아 항해에 나선 서복.

서복은 우리나라 전라도와 경상도, 제주를 탐방하고 이후 일본까지 거치며 불로장생의 약을 찾아다녔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 걸친 서복의 탐방기는
3국의 소중한 역사문화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서복문화유산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은 미미한 실정입니다.

서복 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중일 국제 학술 세미나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뷰 : 이사장>
" "

서복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대시켜 나갈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 일본 교수>
" "

<인터뷰 : 중국 협회장>
" "
우선, 서복이 찾았던 장수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서복문화를 바탕으로
서복의 길과 불로초테마공원 같은 국내외 관광코스를 개발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서복문화국제교류협회는
오늘 발표와 토론회를 바탕으로 서복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불로초를 테마로 한 영상다큐와 VR 가상현실 등 보다 흥미로운 역사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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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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