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주도청 비서실장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한
조창윤 씨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12일) 오전 조창윤 씨를 불러
1차 조사를 마치고 밤 늦게 돌려보냈지만
오늘(13일) 오후에도 다시 출석시켜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조창윤 씨는
경찰 출두에 앞서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자신이 현광식 전 실장의 요구로
제주도 공직자 블랙리스트와 화이트 리스트를 작성했으며
2천7백 만원 가량의 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