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 저체온증 60대 사망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2.13 09:17

최근 겨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 60대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40분쯤
제주시 조천읍에 사는 63살 한 모씨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저체온증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한파가 계속될 경우
오랜 시간 이어지는 바깥 활동과 과도한 음주는
한랭질환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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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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