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 아동이
6천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정 등
보호자의 식사 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조사한 결과
모두 6천 34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80명은
아침과 저녁식사까지도
급식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행정시는 이들 아동에게
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부식과 밑반찬을 배달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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