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북한이탈주민지원 공공의료체계를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제주대학교병원 등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공공의료체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은
간염과 결핵 등 법정 감염병 뿐 아니라
탈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상성 스트레스 등 정신질환에 대해
재단과 제주대병원으로부터
최대 연 1천4백만 원 이내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