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생활체육 비리관련 4명 기소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2.13 17:01

올 한해 체육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생활체육회 비리와 관련해
현직 공무원 등 모두 4명이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5년 9월 스포츠용품 구입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서귀포시 생활체육회 전 사무과장 43살 김 모씨를 비롯해
범행을 도운 스포츠용품업체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또 다른 스포츠용품 관계자는 기소유예 했습니다.

당초 입건됐던 전 서귀포시 생활체육회장은
범행에 실질적 행위가 없었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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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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