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가 건설업을 중심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제주지역 건설착공면적과 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8%, 63% 감소했습니다.
이와함께
여름철 폭염, 폭우 등으로
지난 10월 농축수산물 생산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감귤생산이 크게 줄면서
농산물 출하액은 5% 감소했고,
축산물과 수산물 출하량은 각각 12%, 10% 줄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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