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흡연 증가…운동은 절반 수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12.16 14:01

제주도민들의 음주율과 흡연율은 증가한 반면
운동하는 비율은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달에 한번 이상 술을 마신 음주율은 61.8%로
지난해보다 3.2%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흡연율은 26.6%로
지난해보다 5.4% 늘어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평소 운동을 하고 있다는 도민은
57.3%로 절반 정도이며
이 가운데 운동에
경제적으로 지출하는 도민은 26.6%에 그쳤습니다.

<조사개요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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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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