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연대, "제주도, 람정 카지노 이전 불허해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2.17 10:04

중국 자본 람정이 서귀포 하야트호텔에 있는 카지노를
제주신화월드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도내 시민단체가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 신화와 역사를 담겠다던 신화월드가
도민사회의 우려대로 카지노 리조트로 변질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람정의 카지노 이전은 다른 카지노 대형화 경쟁을
부치기게 됐다며 사회적 부작용만 커질 수 있는
카지노 확장을 행정당국인 불허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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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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