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들의 매출은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수익성은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9천 5백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도 기업경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증가율과 총자산증가율은
각각 14.4%, 24.6%로
전년보다 증가율이 최고 5%P 늘어났습니다.
특히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과 비교했을 때 4배 가량 높은 것입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9.6%로
전년보다 0.7%p 감소했고
부채비율 역시 다소 늘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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