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부채 13조 3천억…25% 증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2.20 10:49

도내 가계부채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3조 3천 519억으로
1년전보다 25%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 7.9%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입니다.

정부의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다소 줄었지만
토지 등
주택외 담보대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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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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