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중국인 의존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6천660여 명으로
전년보다 2천100여명, 4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인은 4천530여 명으로
68%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드 보복이후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한 것처럼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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