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해수면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18개 지역 해수면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28년간 해수면 평균 상승률은 2.96mm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가 연간 6.16mm로 가장 빨랐고
다음이 울릉도 5.79mm, 포항, 거문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세계 해수면 높이 평균 상승률은 연간 2mm 수준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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