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O 면세점 신화월드 이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12.20 17:54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이
제주신화월드로 이전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해안에 이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관광공사 외국인 면세점이
기존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에서
안덕면에 조성된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합니다.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관광공사의 이전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에따라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본격화하고
올해 안에 이전 작업을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전산 등 영업준비를 위한 테스트를 거쳐
다음달 중순 임시매장 형태로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본매장 오픈은 내년 11월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재홍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본매장 오픈은 내년 11월 정도로 저희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S급 브랜드도 추가로 유치하고요..."

매장 규모는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3천400여 제곱미터로 현재보다 30% 정도 늘어나게 돼
단체 관광객 유치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만 4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매출 부진에 따른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이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전에 따른 시설비는 람정에서 부담하고
임대료도 고정 요금이 아닌 매출에서 일정 금액을 떼는
정률제 방식을 적용하기로 해 조건도 좋습니다.

람정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고객 확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내년까지 적자폭을 줄여나가
내후년부터 흑자로 전환한다는 목표입니다.

<녹취:이재홍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정상적인 영업을 통해서 도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말끔히 씻어내고 매출 확대와 수익률 제고를 통해 관광진흥 재원과 사회공헌 사업을 좀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당초 기대와 달리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

중국의 사드 보복 완화 시기와 맞물려
기대 만큼의 이전 효과를 거둘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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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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