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고생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18살 A 군은
지난 8월 13일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의 남성에게 성매수를 모집해
27살 B 모 씨를 자신의 친구인 18살 C 양과 성관계 하게하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 양이 A군의 협박에 못이겨
10여 회 이상 성관계를 가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성매수 남성에 대한 신원을 파악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 경찰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