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제주시에서 거래된 토지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토지거래 현황은
4만2천여 필지에 3천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필지수는 7% 소폭 늘었지만
면적으로는 47%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구좌읍에서 거래 면적이 75%로 가장 많이 줄었고
추자면 59%, 한경면 37%,
동지역 36%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토지 분할 제한과 농지 취득 규제가 적용되면서
거래 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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