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10월
다른 지역 돼지고기 반입금지 조치를 해제한 이후
도내외 돼지고기 가격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12월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중순 돼지고기 경매낙찰 가격은
1kg당 4천 800원으로
반입 직전인 5천 8백원보다 18%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과의 격차는
1천 300원 대에서 300원 대로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은 향후 반입 물량이 확대될 경우
도내 양돈산업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