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폐차업자, 위장 폐차 검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2.26 11:54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폐차 의뢰를 받은 차량 60여대를 폐차 등록한 뒤
자신의 밭에 따로 보관한 혐의로
폐차업자 6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고철값이 오르면 팔려고 별도 보관했었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중고차로 둔갑해 해외로 밀수출되거나
국내에서 대포차량으로 유통되는 등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높은 만큼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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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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