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간제 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돼야"
  • 도내 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기간제 근로자 548명을 정규직 전환하겠다고 했지만 여기서 제외된 환경미화원과 주정차 단속원 등 1천여 명은 되레 대량 해고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주도정이 재심의를 통해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전부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7.12.26(화)  |  나종훈
  • 교육행정과장 강영훈, 탐라교육원 부장 김희운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도 교육청 교육행정과장에 강영훈 서기관을 탐라교육원 총무부장에 김희운 서기관을 각각 발령됐습니다. 이 밖에 오순영, 한봉진 주무관 등 9명은 6급에서 5급으로 승진 임용됐습니다. 이번 인사와 함께 지난 22일자에 예고했던 도교육청 소속 6급이하 지방공무원 인사도 오늘 동시에 확정됐습니다. <사진 C.G>
  • 2017.12.26(화)  |  나종훈
  • 법원 "교각 추락사 제주도 책임 없어"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서현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새벽 제주시 일도동 북성교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고로 숨진 김 모씨의 부모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1억4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52%였던 만큼 교각 하자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12.26(화)  |  나종훈
  • 道선관위 상임위원 진종호, 사무처장 최웅식
  • 인사소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1월1일자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에 진종호 관리관을, 사무처장에는 최웅식 부이사관을 각각 발령했습니다. 진 상임위원은 중앙선관위 정치자금조사과장과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등을, 최 사무처장은 경기도선관위 관리과장과 대전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얼굴사진 2장 cg>
  • 2017.12.26(화)  |  나종훈
  • 제2공항 반대위, "국토부 기본계획 중단하라"
  • 국토교통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와 관련해 성산읍 반대 주민들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제주도의 환경수용력 조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타당성 재조사를 해야하지만 이를 거부했다며 도민들의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현재의 사전타당성 재조사는 형식적일 뿐이라며 검증위원회에 주민 참여 비율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7.12.26(화)  |  나종훈
  • 60대 폐차업자, 위장 폐차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폐차 의뢰를 받은 차량 60여대를 폐차 등록한 뒤 자신의 밭에 따로 보관한 혐의로 폐차업자 6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고철값이 오르면 팔려고 별도 보관했었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중고차로 둔갑해 해외로 밀수출되거나 국내에서 대포차량으로 유통되는 등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높은 만큼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7.12.26(화)  |  나종훈
  • "4·3 특별법 개정안 조속히 통과해야"
  • 지난 19일 제주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금 규정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4.3유족회와 제주도내 각 정당들이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 숙원인 4.3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특별법이 개정돼야 한다며 정치권은 초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4.3특별법 개정안은 민주발전과 국민화합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며 과거에 자행된 국가의 과오를 인정하는데 인색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12.26(화)  |  나종훈
  • 지방직 교육공무원 임용시험 내년 5월 실시
  • 내년도 지방직 교육공무원 임용시험이 5월에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학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직렬별 선발 인원이 포함된 임용 계획은 내년 2월 공고되며 원서 접수는 3월에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은 5월 29일, 최종합격자는 8,9월중 발표됩니다.
  • 2017.12.26(화)  |  이정훈
  • 구름 많고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워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 서귀포시 11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겠지만 강한 찬바람 탓에 체감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이어가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2.26(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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