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기온 9도 (7시용)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와 서귀포 9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 물결이 최고 2.5 미터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2.27(수)  |  고민우
  • 녹지병원 심의 마무리…"조만간 입장 발표"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되는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여부를 논의하는 마지막 심의가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도가 조만간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녹지병원에 대한 심의를 2시간여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러나 회의내용을 정리하고 내일이나 모레쯤 조만간 행정부지사를 통해 병원 개설 허가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며 결과 발표를 유보했습니다.
  • 2017.12.26(화)  |  나종훈
  • 내일, 더 추워…모레부터 평년기온
  • 오늘 제주는 중국 북부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에서 11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지역에서 9도 안팎을 보이며 평년기온과 비슷했지만 곳에 따라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기온은 2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는데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2~3도 가량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다만, 모레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2.26(화)  |  나종훈
  • 서류상 폐차, 실제는 멀쩡
  • 서류상으로 폐차된 차량이 버젓이 수년동안 보관해온 폐차 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폐차를 한 뒤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한 쪽파 밭. 그런데 쪽파는 보이지도 않고 번호판이 떼어진 차량 수십대가 빼곡히 세워져 있습니다. 모두 말소 등록 처리가 완료된 차량입니다. 한 폐차 업체 대표가 서류상으론 폐차 등록을 해놓고, 실제로는 폐기하지 않았던 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해당 업주는 폐차 의뢰를 받은 차량을 자신이 소유한 땅에 이처럼 몇 년간 보관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폐차업체 대표 60살 김 모 씨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차주로부터 폐차 의뢰를 받고 한달내에 서류만 행정에 제출하면 별다른 확인 절차없이 차량이 말소처리가 된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고철값이 오르면 팔 목적으로 차량을 따로 보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뷰 : 강성윤 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 "사업장이 아닌 곳에 폐차 의뢰받은 차량을 보관..." 또한 경찰은 행정기관에 김 씨가 처리하지 않은 차량 60여 대를 폐차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폐차가 된 뒤 이를 증명하는 자료 제출을 통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12.26(화)  |  문수희
  • '고성리 오수' 임시 방편
  • 최근 kctv가 보도했던 성산읍 고성리 저류지 오수 배출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후속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저류지에 임시로 펌프장 설치하고 중계 펌프장으로 생활하수를 배출하는 계획입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생활하수가 유입되던 성산-재해 4저류지입니다. 이곳에 임시 펌프장을 만들기 위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서귀포시가 성산읍 고성리 저류지 생활하수 배출과 관련해 후속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저류지로 배출되는 생활하수를 막기 위해 임시 펌프장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모인 생활하수는 압송 관로를 통해 중계펌프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또,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이 지역에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내년 초까지 중계펌프장을 새로 만들어 하수 대란을 막는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김곤성 /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과장> "두가지 조치가 이뤄집니다. 하나는 임시로 펌프장을 만들고..." 생활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저류지에 대해서도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브릿지: 고민우> "서귀포시는 오물준설 작업을 마친 후, 미생물을 풀어 하천을 정화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은 이번 서귀포시 대책에 대해 환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중계 펌프장 설치에 대해 꼼꼼히 살핀다는 입장입니다. <전화 인터뷰: 김정술/ 고성리 이장> "우려도 되지만..." 하수가 수년째 지하로 스며들고 바다로 유입되면서 청정 제주를 오염시키는 것을 알고 있었던 당국. 그런데도 행정은 수년동안 민원이 제기된 뒤에야 임시방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조치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번 사례가 행정당국이 하수와 오폐수 문제에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2.26(화)  |  고민우
  • "기간제 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돼야"
  • 도내 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기간제 근로자 548명을 정규직 전환하겠다고 했지만 여기서 제외된 환경미화원과 주정차 단속원 등 1천여 명은 되레 대량 해고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주도정이 재심의를 통해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전부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7.12.26(화)  |  나종훈
  • 교육행정과장 강영훈, 탐라교육원 부장 김희운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도 교육청 교육행정과장에 강영훈 서기관을 탐라교육원 총무부장에 김희운 서기관을 각각 발령됐습니다. 이 밖에 오순영, 한봉진 주무관 등 9명은 6급에서 5급으로 승진 임용됐습니다. 이번 인사와 함께 지난 22일자에 예고했던 도교육청 소속 6급이하 지방공무원 인사도 오늘 동시에 확정됐습니다. <사진 C.G>
  • 2017.12.26(화)  |  나종훈
  • 법원 "교각 추락사 제주도 책임 없어"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서현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새벽 제주시 일도동 북성교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고로 숨진 김 모씨의 부모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1억4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252%였던 만큼 교각 하자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12.26(화)  |  나종훈
  • 道선관위 상임위원 진종호, 사무처장 최웅식
  • 인사소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1월1일자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에 진종호 관리관을, 사무처장에는 최웅식 부이사관을 각각 발령했습니다. 진 상임위원은 중앙선관위 정치자금조사과장과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등을, 최 사무처장은 경기도선관위 관리과장과 대전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얼굴사진 2장 cg>
  • 2017.12.26(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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