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수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내년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선배와의 멘토링과 캠퍼스 탐방,
대학생활, 학습비법 등으로 이뤄집니다.
참가자에게는 교육비와 중식비가 제공되며
프로그램 운영기간에 기숙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월 5일까지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조속한 개원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토지 수용 당시 약속했던 헬스케어타운은 온데간데 없고
국제병원 조차 수개월째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지역경제는 물론
병원에 채용된 주민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지사는
일부 반대 단체의 소모적 논쟁에 휘둘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9도 안팎에 머물며
평년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와 서귀포 11도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 10도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떨어졌고,
평년보다도 2-3도 가량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 오늘 제주를 찾은 7만 1천여명의 관광객과 도민들은
한라산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성탄 연휴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구름 많은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성탄절인 오늘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특별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거리는 성탄 휴일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송가가 울려퍼집니다.
성도들은 예수의 참뜻을 되새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드립니다.
<씽크 : 박종호/제주중앙교회 담임목사>
"이 세상에 그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가 친히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보호해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수퍼체인지--------
이날이 바로 성탄절인 것입니다.
성당에서도 미사를 드리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전쟁 위기에 놓여있는 한반도에서
미움과 폭력을 몰아내고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성탄의 의미를 되돌아봤습니다.
<씽크 : 남승택/제주중앙서앙 주임신부>
"우리 사회가 이기심이나 소유욕에 지배되지 않으며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으며 어떤 생명도 소외되거나 경시되지 않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도심 곳곳에는 여전히 성탄절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기대했던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었지만,
휴일을 맞은 도심에는 성탄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가족, 연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김동희/제주시 화북동>
"크리스마스라서 가족들과 지하상가에 왔는데요. 가족들하고 같이 보내니까 좋은 것 같고, 지하상가 오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잘 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땅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러 온 아기예수 탄생의 날.
종교를 떠나 온 거리마다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압됐습니다.
이 화재로 집에 있던 76살 김 모 할아버지가 숨지고
22살 김 모 씨가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촬>
4년제 대학 졸업생들에게 전문대학에 편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대학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간호학과 등 취업에 유리한 전문대학 입학을 원하는
4년제 대학 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그동안 편입학이 제한돼 신입생으로 다시 입학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섭니다.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7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