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반대위, "국토부 기본계획 중단하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2.26 13:20

국토교통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와 관련해
성산읍 반대 주민들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제주도의 환경수용력 조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타당성 재조사를 해야하지만 이를 거부했다며
도민들의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현재의 사전타당성 재조사는 형식적일 뿐이라며
검증위원회에 주민 참여 비율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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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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