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3도 성산 8.6도로 평년보다 낮았고
곳에 따라 빗방울도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7천 여 명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연말 정취를 즐겼습니다.
새해 첫날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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