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개의 해,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새해를 맞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제주도내 곳곳에서 열려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
힘찬 북소리가 제주시청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묵은 근심을 모두 날려버리고
무술년 한해의 무사안녕과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힘차게 2018년을 시작합니다.
<인터뷰 :김아린 제주시 이도2동 >
"우리 가족이 행복하고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지갑 사 달라고 빌었어요. "
<인터뷰 : 변명옥 제주시 한림읍 >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제주도민 모두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장소전환---
같은 시각.
새해 시작과 함께 아름다운 불꽃이 밤 하늘을 수 놓고.
사람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형형색색의 풍선이 날아 오릅니다.
유명가수의 신나는 축하공연도 이어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추운 날씨 속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곳 제주신화월드를 찾아 신명나는 새해의 첫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올 한해 건강하고
모든일이 잘 되길 기원해봅니다.
<인터뷰 :지연주 제주시 애월읍>
"정말 힘들었던 작년이었는데요. 올해에는 부자가 되고 일도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수진 제주시 구좌읍 >
"첫째는 항상 건강인 것 같아요. 다들 건강하고 새해 바라는 소망들 이뤄지길 바랍니다. "
지난해의 아쉬움을 훌훌 털고
설렘 속에
무술년 개의 해 첫 시작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