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오일장…'희망찬 시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1.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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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이 열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함과 활기로
새해를 연 민속오일시장을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왈자지껄, 언제나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

새해 처음으로 열린 장터는
그 어느때보다 활기가 넘칩니다.

좁은 시장 골목골목마다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장터에서 가장 인기 좋은
간식 코너에는 허기진 배를 채우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꼼꼼한 손길로 채소를 고르는 주부들부터
털 모자 장만에 나선 시민들까지
모두들 한결같이 밝은 표정입니다.

<인터뷰 : 구희옥 김솔이/ 제주시 용담2동>
"우리 딸이 여기에서 일을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오일장인만큼
새로 시작한 한해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곳곳에서 넉넉한 인심도 묻어납니다.

상인들은 올해에는 장터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 재래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터뷰 : 조정숙 상인>
"(손님) 많이 와야돼. 그래서 장사도 더 잘되서 우리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병선 상인>
"작년보다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된 2018년.

재래시장 상인들도 설렘과 희망을 안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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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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