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난해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 적어"
  • 지난해 제주는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17년 기상특성 분석에 따르면, 제주는 지난해 평균 기온이 16.9도로 최근 30년 평균값인 평년보다 0.7도 높았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지난해 평균 기온이 16.8도로 1961년 이후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지난해 강수량은 1천여 mm로 평년 1천 700여 mm의 61%에 그쳤고 북부지역 강수량은 1961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 2018.01.02(화)  |  조승원
  • 제주소방서장 황승철.동부소방서장 윤두진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승진자 68명과 전보인사 78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제주소방서장에 황승철, 동부소방서장에 윤두진,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방호구조과장에 고민자 소방정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또 소방정책과장에 고영국 소방정이 승진 발령됐습니다. #### c.g #### 제주소방서장 황승철 동부소방서장 윤두진 道소방안전본부 방호구조과장 고민자 道소방안전본부 소방정책과장 고영국
  • 2018.01.02(화)  |  고민우
  • 도주 무허가 중국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찰청은 어제(1일) 오후 3시쯤 서귀포시 남쪽 116km 부근 해상에서 우리측 해경의 정선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난 무허가 중국어선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중국 어선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무허가 조업의 배경과 도주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8.01.02(화)  |  문수희
  • 납읍리 가공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한 미숫가루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10제곱미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 2018.01.02(화)  |  고민우
KCTV News7
02:50
  • 올해부터 '내신 고입'…15년만에 부활
  • 올해부터 교육분야에서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는 고입 선발고사가 폐지되고 내신성적만으로 고입을 치루게되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입학 선발고사를 치루지 않습니다. 대신 중학교 내신 성적만을 100% 반영해 선발합니다. cg-in 내신성적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 등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을 80%로 출석과 결석, 동아리활동 등 비교과 성적은 20% 비율로 반영합니다. 총 300점 만점에 교과 성적은 240점, 비교과 성적이 60점입니다 cg-out cg-in 교과 성적은 학년별로 반영 비율이 달라집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반영 비율이 높아지는데 3학년 성적이 60% 반영되고 시험을 보지 않는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1학년 2학기 교과성적은 아예 반영되지 않습니다. CG-OUT 비교과 성적은 영역별로 세분화됐습니다. cg-in 종전에 출석이나 결석, 봉사활동이나 수상 경력 등만을 반영하던 것을 동아리활동과 학교스포츠클럽, 독서활동 등도 반영합니다. 단 시행 초기 비교과 성적은 계량화가 쉽지 않은데다 자칫 입시결과에 왜곡을 낳을 수 있어 반영 비율은 20%로 제한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비교과성적 비율이 높으면 다양한 교육활동이 저해되고 사교육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수렴하였습니다. 이에 비교과성적 내신 반영비율을 30%에서 20%로 조정하였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고입 폐지로 특정학교 학생 쏠림 현상도 완화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중학교 선택 기준이 이른바 좋은 학군에서 내신성적 관리 유,불리를 따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근본적인 수업과 평가의 변화가 이뤄진다면 이런 부분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겠지만 4~5년 이내..사교육으로 (공교육 대체가) 쉽지 않은.." 선발고사 대신 내신성적만으로 선발한 고입 제도는 지난 2001년에도 시행됐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별로 상대적인 내신 성적 반영과 급우간 경쟁 심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 시행 2년 만에 폐지했습니다. 15년 만에 내신성적만을 반영하는 고입 선발 제도 부활이 공교육 정상화와 지역별 학력 불균형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1.02(화)  |  이정훈
  •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
  •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남조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소방서추산 4천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달리던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48살 조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8.01.02(화)  |  문수희
  • 제주도민 신년인사회 열려
  • 2018년 새해를 맞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가 오늘 오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고충홍 도의회 의장 등 도내 각급 기관과 기업 임원 등 1천 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제주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8.01.02(화)  |  김수연
KCTV News7
01:41
  • 올해 첫 오일장…'희망찬 시작'
  • 오늘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이 열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함과 활기로 새해를 연 민속오일시장을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왈자지껄, 언제나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 새해 처음으로 열린 장터는 그 어느때보다 활기가 넘칩니다. 좁은 시장 골목골목마다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장터에서 가장 인기 좋은 간식 코너에는 허기진 배를 채우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꼼꼼한 손길로 채소를 고르는 주부들부터 털 모자 장만에 나선 시민들까지 모두들 한결같이 밝은 표정입니다. <인터뷰 : 구희옥 김솔이/ 제주시 용담2동> "우리 딸이 여기에서 일을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오일장인만큼 새로 시작한 한해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곳곳에서 넉넉한 인심도 묻어납니다. 상인들은 올해에는 장터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 재래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터뷰 : 조정숙 상인> "(손님) 많이 와야돼. 그래서 장사도 더 잘되서 우리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병선 상인> "작년보다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된 2018년. 재래시장 상인들도 설렘과 희망을 안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1.02(화)  |  문수희
  • 유전자변형 유채꽃 제주 유입…폐기처분
  • 지난해 제주에 종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승인받지 않은 유전자변형 유채가 유입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도내 35개 농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GMO반대 제주행동과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애월읍의 모 펜션에서 경관관리를 위해 인터넷으로 주문한 미승인 유전자변형 유채꽃 종자를 심었다가 뒤늦게 이를 확인하고 폐기처분했습니다. GMO반대 제주행동은 유전자변형농산물 즉, GMO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내 유입을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라고 관계기관에 요구했습니다. <자료화면+보도자료>
  • 2018.01.02(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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