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는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17년 기상특성 분석에 따르면,
제주는 지난해 평균 기온이 16.9도로
최근 30년 평균값인 평년보다 0.7도 높았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지난해 평균 기온이 16.8도로
1961년 이후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지난해 강수량은 1천여 mm로
평년 1천 700여 mm의 61%에 그쳤고
북부지역 강수량은 1961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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