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 천만 원대 골프 홀인원 보험사기 무더기 적발
  • 골프에서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를 하면 축하금을 주는 보험상품의 허점을 노려 수 천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들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3년여 동안 이른바 홀인원 보험상품을 운영하는 보험사에 허위 증명서를 첨부해 건당 50만원에서 많게는 850만 원의 축하 보험금을 가로채 온 보험설계사 49살 박 모씨 등 2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골프장 캐디와 짜고 가짜로 홀인원을 했다며 증명서를 발급받아 사기행각을 벌였으며 이렇게 타 낸 축하 보험금만 7천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캐디와 공모하기 위해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했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수사도 벌이고 있습니다.
  • 2018.01.04(목)  |  나종훈
  • "월급 없이 교육청 차원서 실습비 제공"
  • 특성화고 현장실습 참여 학생 신분을 '근로자'가 아닌 '학생'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성화고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월급을 받을 경우 근로자로 인식되는 만큼 아예 받지 않도록 하고 대신 교육청 차원에서 실습생 1명당 하루 1만원의 교통비 등 실습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현장실습 산업체 안전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고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에 청소년 근로감독관 신설 등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 2018.01.04(목)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기온 '뚝'…밤부터 눈·비(14시)
  •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는 밤부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와 서귀포 10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는 오늘 밤부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mm, 산간에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린 후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1.04(목)  |  고민우
  • 추자도 해상 전복 어선 실종선원 수색 닷새째
  • 지난달 31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203 현진호의 실종 선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도 해경과 관공선 등 14척의 선박을 동원해 실종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조류에 의해 떠밀려 갈 수 있는 만큼 수색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선장인 50살 강 모 씨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인양된 현진호에 대한 현장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8.01.04(목)  |  고민우
  • 전복 사고 현진호 합동 감식…원인 조사 본격
  • 지난달 31일 그물 작업 중 전복된 203 현진호와 관련해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섭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전문가 등과 함께 선체에 대한 합동 감식을 착수합니다. 특히 자동위치발신장치인 V-PASS의 정상 작동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현진호는 지난달 31일 추자도 인근해상에서 조업도중 전복돼 선원 8명 가운데 6명은 구조됐지만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 2018.01.04(목)  |  고민우
KCTV News7
05:45
  • [카메라포커스] 꽉막힌 소방로
  • 지금 보시는 이 화면은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달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영상입니다. 당시,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소방 구조작업이 지연되며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제주는 소방 출동로가 잘 확보돼 있을까요?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소방출동로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사무실과 상점가들이 밀집하며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노형동 신시가지. <브릿지> "양옆에 이렇게 차들이 세워져 있는데요. 바닥을 보면 주차 표시가 별도로 있는게 아니라 일반 차로에 그냥 세워둔 겁니다. 때문에 이 도로는 사실상 차 한대만 지날 수 있는 일방 통행로가 돼버렸습니다." 차량 교행은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화면전환 밤이 되면 주차난은 더 심각해집니다. 골목마다 주차차량이 차고 넘칩니다. 작은 소형차도 지나질 못해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한참을 헤맵니다. <싱크 : 운전자> “차 피해서 이리로 왔는데 또 막힌거예요. 그래서 돌릴 수도 없고, 운전도 서툰데다가. 또 혹시나 빠질건가 해서 왔는데 안되겠어요.' 불법주차가 만연한 현실. 이같은 불법주차는 대형 화재사고로 연결되곤 합니다. ###화면 전환(자료) 지난달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 스포츠센터 앞에 세워진 차량으로 소방차가 나아가질 못합니다. 화재발생 이후 소방차 도착까지 7분. 정작 구조작업은 30분이 지나서야 이뤄졌습니다. 불법주차 차량이 원인이었습니다. 지난 2015년 의정부 아파트 화재 역시 마찬가지. 불법주차 차량으로 소방차가 들어오지 못해 소방관이 직접 장비를 챙겨 화재진압을 해야 했고, 결국 13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소방출동 화면 비상상황에서 제주는 잘 대처할 수 있을까? 일선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에 동참했습니다. 긴급상황을 가정해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했습니다. 골목길에 접어드는 순간부터 소방차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질 못합니다. 비좁은 골목에 주차된 차량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는가 싶다가도, 이내 불법주차된 렌터카에 가로막힙니다. 차를 빼달라며 사이렌을 울리고 방송을 해봐도 <싱크 : > “18하29xx.18하29xx. 렌터카 차량 이동조치 바랍니다 ” 운전자는 도통 나타나지 않습니다. <브릿지> “불법 주차된 렌터카로 인해 소방차가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겨우 이 곳을 지나 다른 곳으로 접어드니 또 똑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운전자에게 전화를 시도해도 받질 않습니다. <싱크 : 고정훈 / 이도119센터> "전화를 안 받습니다. 이러면 후진해서 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긴박한 상황이 아닌이상 우리가 강제로 밀고 갈 수도 없고." 서귀포지역 전통시장 골목도 마찬가지. 단속 표지판이 설치돼 있어도 불법주차는 자행되고, 때문에 소방차는 가로막혀 나아가질 못합니다. <싱크 : 불법주차 운전자> "금방 올라갔다가 잠깐 할거라서. 세워둔건데…." 이처럼 제주 전역에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은 모두 17곳. 11.7km 구간에 달합니다. 매달 이 지역에서 소방훈련이 진행되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습니다. 운전자들은 주차공간 탓만 합니다. <싱크 : 운전자> "저만 거기에 세우는게 아니고. 여기 동네사람들은 다 그런식으로 그냥. 주차공간이 없다보니까. 이제 빼긴 할겁니다. 이제 나갈거예요. 소방관도 주차 단속을 할 수 있지만 처벌 권한은 없어 사실상 무용지물인데다 주변 민원이 너무 거세 어려움이 많습니다. <인터뷰 : 강성돈 / 서귀포소방서 방호조사담당> "과태료 부과하기 위한 계속적인 단속도 인력이 없어서 힘들고. 또,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단속이 힘듭니다." 때문에 일방통행로 확보 등 도로구조 개선에 대한 목소리와 함께 <인터뷰 : 송규진 / 제주교통연구소장> "점진적인 일방통행로 확대를 통해 긴급차량들이 이면도로 접근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도로체계 구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싱크 : 오상윤 / 동홍119센터> "한줄 주차만 지켜져도 소방차가 지나다니는 길에 대한 불편은 많이 줄어들죠. 궁극적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시민 인식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 임채현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초동조치를 위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대응하는 소방의 대응력이 나에게 피해를 주고 내가 손해를 볼 지라도 그런 -----수퍼체인지----- 부분들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국민적 안전문화들이 형성될 때 실제적인 초동조치가 빨리 될 수 있겠죠.” 한해 평균 제주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화재사고는 600 건 이상. 3년 동안 모두 170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고, 피해액은 130억이 넘습니다. <클로징>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출동로의 확보는 소중한 우리의 생명로를 확보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영상취재 : 문호성 촬영협조 : 제주·서귀포소방서>
  • 2018.01.04(목)  |  나종훈
  • 흐리고 추워…밤부터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시 10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고 찬 바람도 다소 불며 춥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5mm 안팎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최대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2.5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1.04(목)  |  문수희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추워…밤부터 눈·비 (7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시 10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도 다소 불며 체감 기온을 더 끌어내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최대 5mm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최대 7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대 2.5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04(목)  |  문수희
  • 화재 잇따라
  •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건입동 거로사거리 인근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내부 33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자재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이보다 앞선 오후 12시10분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보일러 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비닐하우스 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전기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8.01.0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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