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독감 의심환자 급증…7~12세 집중
  • 최근들어 독감 의심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1천명당 7.7명이었던 독감 의심환자는 지난달 말 1천 명당 71.8명으로 10배 넘게 뛰었습니다. 특히, 7살에서 12살까지 저연령 1천 명 당 144.8명이 독감 의심환자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임산부와 만성질환자 등 독감예방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들 가운데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1.06(토)  |  나종훈
  • 고입선발고사 합격선 하락…67명 탈락
  • 올해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시험의 합격선이 다소 하락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선은 360점 만점에 269점으로 지난 2017학년도보다 8점 낮아졌습니다. 일반고 합격자는 남학생 1천353명, 여학생 1천254명 정원 외 42 명 등 모두 2천649명으로 전체 67명의 학생들이 불합격했습니다. 합격자 학교 배정 통지는 각 지망 순서대로 무작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출신 중학교로 교부되며 합격자들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입학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 2018.01.06(토)  |  나종훈
  • 구름 많고 '쌀쌀'…내일 오후부터 '비' (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시 10도로 어제와 비슷한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06(토)  |  문수희
  • 찬바람 '쌀쌀'…중산간 도로 결빙
  •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찬바람까지 불며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3도, 서귀포 9.9도를 보였지만 찬 바람이 체감온도를 떨어뜨렸습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1100도로 등 중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어 제주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05(금)  |  문수희
KCTV News7
02:11
  • 지하식 소화전 "뭐지?"
  • 거리에 설치된 상당수 소화전이 지하식으로 조성돼 있지만 도민 대부분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하식 소화전 위로 불법 주차가 만연해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주택가 골목 사이 소방용수라는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 도로 한쪽 노란색 맨홀 뚜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상시 소방차에 연결해 물을 공급해주는 지하식 소화전입니다. 도내 도로 곳곳 110군데에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시민들은 지하식 소화전 자체를 알지 못합니다. 눈에 잘 띄지도 않는데다 일반 맨홀과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곳이 화재등 위급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소화전이라는 안내는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싱크 : 운전자 A> "제가 차를 산지 얼마 안 돼서 (소화전인지 몰랐어요). 화요일부터 운전 시작했거든요. 어디에 있는 거예요?" -----수퍼체인지----- <싱크 : 운전자 B> "(원래 여기 소화전 있는 거 아셨어요?) 아니요. 모르죠. 죄송해요. 지금 차 뺄게요." 비교적 눈에 잘 띄는 지상식 소화전 주변도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습니다. 현행법상 소화전 인근 5m 주변에는 주정차가 금지됐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대포 사용으로 소방차의 물탱크가 바닥나기 까지는 5분 남짓. 그 이후부터는 소화전 등을 통해 소방용수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브릿지> "이 처럼 소화전 주변에 불법주차가 이뤄지게 지면서 비상시에 소화전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 2016년 기준 소화전 주변 불법주차 단속 건수는 20건. 단속이 이뤄지긴 하지만 인력부족과 잇따른 주민 반발로 소극적인게 현실입니다. <싱크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 "인력이 없어서 힘들고,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단속이 힘듭니다." 화재사고로 발생한 불을 진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소방용수.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데 사용될 소방용수를 지키기 위한 소방당국의 적극적인 홍보와 단속 등 노력과 함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시민인식 전환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1.05(금)  |  나종훈
  • 공유수면 매립 거부 행정소송 '각하'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모 건설업체가 한림읍 해안지역 공유수면을 매립해 상업지구를 짓겠다는 계획이 거부되자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매립기본계획 수립 등에 관한 권한은 제주도에 있는 만큼 행정시를 상대로 제기한 이 소송은 부적합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1.05(금)  |  나종훈
  • 소한, 찬 바람 불며 추워…중산간 결빙 주의 (14시)
  • 절기상 소한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익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서귀포시 9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밤사이 내린 눈으로 1100도로 등 도로 곳곳이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2.5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1.05(금)  |  문수희
  • 목욕탕 절반 소방안전 불량…111건 적발
  • 제주도내 목욕탕의 절반이 소방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지난달 26일부터 나흘동안 도내 2천㎡ 이상의 목욕장 48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24개 목욕탕에서 각종 소방법규 위반사항 111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소방시설의 전원을 차단해두거나 방화문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 비상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등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8.01.05(금)  |  나종훈
  • 제주도교육청 교육공무직 67명 공개채용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을 공개 채용합니다 선발 예정 인원은 행정실무원과 급식보조원 등 8개 직종에 67명입니다. 모집 인원 가운데 10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원서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교육청 별관 1층에서 접수합니다.
  • 2018.01.05(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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