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쌀쌀'…중산간 도로 결빙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1.05 16:47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찬바람까지 불며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3도, 서귀포 9.9도를 보였지만
찬 바람이 체감온도를 떨어뜨렸습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1100도로 등
중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어
제주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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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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