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찬바람까지 불며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3도, 서귀포 9.9도를 보였지만
찬 바람이 체감온도를 떨어뜨렸습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1100도로 등
중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어
제주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