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절반 소방안전 불량…111건 적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1.05 11:46

제주도내 목욕탕의 절반이
소방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지난달 26일부터 나흘동안
도내 2천㎡ 이상의 목욕장 48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24개 목욕탕에서
각종 소방법규 위반사항 111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소방시설의 전원을 차단해두거나
방화문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
비상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등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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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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