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우정사업본부, 올해 제주해녀문화 우표 발행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문화를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 지정일인 11월 21일에 맞춰 2종류의 제주해녀문화 기념우표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제주해녀문화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우표를 비롯해 민주선거 70주년 등 올해 22건 71종의 우표를 새롭게 발행합니다.
  • 2018.01.07(일)  |  이정훈
  • 거로사거리서 5중 추돌 사고…5명 다쳐
  • 오늘 오후 12시 30분쯤 제주시 건입동 거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며 뒷 따르면 차량 4대가 잇따라 들이받는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8살 이 모 할아버지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찰은 5톤 트럭 운전자 이 씨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1.07(일)  |  문수희
  • 마라분교 신입생 없어…휴교 장기화 우려
  • 국토 최남단 마라분교에 올해도 신입생이 없어서 휴교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가파초등학교에 따르면, 새학기 마라분교에 입학하겠다는 아동은 아직까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마라분교는 지난 2016년 2월 당시 유일한 학생이 졸업한 뒤 휴교 상태이며 올해까지 신입생이 없을 경우 3년 연속 휴교하게 됩니다. 한편 비양도에 있는 한림초 비양분교도 이번에 입학할 학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열지 못하게 됐습니다.
  • 2018.01.07(일)  |  조승원
  • 6월부터 긴급출동 방해 차량 적극 '제거'
  • 오는 6월부터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은 훼손 우려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치워집니다. 소방당국은 오는 6월 27일부터 긴급 출동에 장애가 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해 밀어내기 등 적극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소방기본법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의 통행과 소방활동을 방해한 차량은 보상에서 제외돼 이동 과정에서 파손돼도 손실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 2018.01.07(일)  |  이정훈
  • 203 현진호 실종 선원 1명 숨진채 발견
  • 지난달 31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되면서 실종된 203 현진호 선원 62살 지 모씨가 실종 일주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11시 30분쯤 관광객 신고로 제주시 용두암 갯바위에서 발견된 사체가 현진호 선원 지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한명의 실종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1.06(토)  |  문수희
  • 찬바람 '쌀쌀'…내일 오후 '비'
  • 새해 첫 주말이었던 오늘 제주는 오후들어 하늘이 맑게 개긴 했지만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7도, 서귀포 10.5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6만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덮인 한라산 등을 찾으며 겨울 설경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많게는 30mm 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1.06(토)  |  나종훈
  • 제주불교연합 신년 하례 법회 열려
  • 제주불교연합회가 오늘(6일) 오전 제주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신년 하례법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법회에는 도내 불자들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특히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깊이 생각하고 여러번 다짐한 것들을 반드시 실천하는 새해가 되자며 나눔과 소통, 화합의 2018년이 되는데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촬영>
  • 2018.01.06(토)  |  나종훈
KCTV News7
02:03
  • 눈썰매·바다…제주 겨울 '만끽
  • 새해 들어 맞이한 첫 주말이었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은 천연 눈썰매장으로 변한 한라산을 찾아 겨울을 만끽했고, 연인들은 오붓하게 둘 만의 겨울바다를 거닐며 낭만을 느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한라산이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작은 언덕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하나둘 씩 모여듭니다. 가파른 언덕을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눈 썰매. 바람을 가르다보니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브릿지> "하얀 눈이 내려 쌓인 중산간 언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천연 눈썰매장으로 변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한달음에 내려오다 보니 짜릿한 스릴이 느껴집니다. 겨울 추위는 한바탕 내지르는 환호성으로 날려버립니다. 넘어지고, 구르고, 엉덩방아도 찧지만 아이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빠도 오늘만큼은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인터뷰 : 이호신 이주하 / 제주시 도남동> "주중에는 주로 딸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주말을 맞아 눈도 왔으니 함께 눈썰매도 타고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나왔습니다. -----수퍼체인지----- (눈썰매) 타면 막 재밌어지고, 기분 안 좋을때도 타러오면 신날 것 같아요." 하얀 겨울산이 가족을 위한다면 하얗게 파도가 부숴지는 겨울바다는 연인들의 몫입니다. 바람을 따라 포말이 일며 연신 물결치는 파도. 다정하게 두 손을 맞잡고 겨울바다를 거닙니다. 한 켠에선, 의자까지 갖다놓고 늦은 점심을 즐기며 여유를 느낍니다. <인터뷰 : 이대원 전소연 / 서울특별시 강서구> "겨울바다 색이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고, 오히려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둘만 이렇게 오붓하게 걸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018년 새해 들어 맞이하는 첫 주말. 맑게 갠 하늘 속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함께 시간을 보내며 겨울의 매력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1.06(토)  |  나종훈
  • 무단이탈 시도 중국인 일당 적발
  •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오늘 새벽 5시20분쯤 트럭 화물칸에 몸을 숨겨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4명과 이들을 도운 36살 김 모 씨등 한국인 알선책 2명을 붙잡아 제주해양경찰서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이들은 완도행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가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수산관리단 자료화면>
  • 2018.01.06(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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