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 마라분교에 올해도 신입생이 없어서
휴교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가파초등학교에 따르면,
새학기 마라분교에 입학하겠다는 아동은
아직까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마라분교는 지난 2016년 2월
당시 유일한 학생이 졸업한 뒤 휴교 상태이며
올해까지 신입생이 없을 경우
3년 연속 휴교하게 됩니다.
한편 비양도에 있는 한림초 비양분교도
이번에 입학할 학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열지 못하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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