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 기관과 기업들이 오늘 힘찬 다짐과 함께
2018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각 일터의 새해 첫 표정,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업무 첫날,
모두들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으로
사무실 책상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스스로 새로운 다짐을 해보며
올해 첫 업무를 시작합니다.
<인터뷰 :송경희/JDC 첨단산업처 차장>
"제가 맡은 업무 중 하나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상생에 관한 업무인데요. 지난해보다 올해는 더욱 주민과의 소통을 원활히 해서 저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도민들과 더 소통하고…."
제주 정치와 행정,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 1천여명은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도민 신년인사회를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 한해 제주경제가 번창하길 기원했습니다.
지역 상공인들은 제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대형/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금리인상과 경제 패러다임 변화도 우리가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해야 하는 당면 과제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 제주인에게는 하나로 결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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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온 전통과 저력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공직사회도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우선 올한해
4.3 70주년을 제주방문의 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
4.3정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가 지방자치 분권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를 확보하는데 도민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
"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근거를 헌법에 마련하고 입법, 조직, 재정 등 자기 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온 국민의 역량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무술년 새해.
제주사회는 힘찬 다짐과 함께 올 한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