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국인 면세점 매출이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내국인 면세점 잠정 매출액은
480억원으로 전년보다 42억원, 8% 감소했습니다.
1인당 평균 매입액인 객단가 역시 13만 5천원으로
전년보다 8.3% 줄었습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외국인 면세점 매출은
개점 첫 해인 지난 2016년 43억원에서 지난해 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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