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203 현진호와 관련해
해경이 사고 당시 불법어구를 사용했던 정황을 발견하고
선주와 선장의 집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현진호 전복 사고 당시
불법어구인 전개판 사용여부를 알기위해
지난 6일 여수 소재 선주의 집과
제주 소재 선장 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전개판은 물고기 치어까지 쓸어담을 수 있어
수산자원관리법상 불법어구로 분류돼 있습니다.
한편, 이번 전복 사고로 선원 5명은 구조됐지만
2명이 숨지고 1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