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교육청 관련 행사가 해마다 50% 가까이 특정 호텔에 집중됐다며
이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호텔 대표가 교육감과 친인척 관계에 있다면서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해명자료를 내고
문제가 된 호텔은 각 부서 행사 성격과 가격 등을 고려해
결정 것이라며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상황을 파악해
다시는 도민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