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도내 공공기관의
각종 채용과정에서 비리를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8일)
제주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파크는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자격기준을 변경해
정년을 넘긴 인사를 채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경찰에 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개발공사,
제주시생활체육회에서 실시한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