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추위 이어져…대설·풍랑·강풍 특보
  • 오늘 제주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금까지 어리목 21.7cm와 아라동 6cm, 유수암 4.2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서부앞바다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눈이 내리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10(수)  |  고민우
  • 실종 화물선원 숨진 채 발견
  • 어제 오후 5시20분쯤 실종신고된 화물선 선원 49살 김모씨가 오늘 오전 제주시 화북동 별도봉 인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실종 당일 새벽까지 같이 있었다는 동료와 제주항 주변 CCTV를 분석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 2018.01.09(화)  |  나종훈
  • 상습 무전취식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 일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60만 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켜 먹고 돈을 지불하지 않는 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450만 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일삼은 혐의로 43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이미 같은 죄로 구속돼 지난해 11월 출소하는 등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01.09(화)  |  문수희
KCTV News7
02:07
  • 공공기관 채용비리?
  • 도내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4군데 공공기관 가운데 한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도내 공공기관의 각종 채용비리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제주테크노파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인사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트는 지난해 3월 실시한 공개채용 당시,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자격기준을 변경해 정년을 넘긴 인사를 채용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크 :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 "(압수수색을 해서) 아무래도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업무에 이상이 없도록..." 경찰의 수사망에 포함된 기관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브릿지 : 문수희> "경찰은 현재 제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된 도내 공공기관 4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제주도감사위원회로부터 채용비리 혐의가 포착된 기관 네 곳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았습니다. 수사 대상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개발공사, 제주시체육회, 그리고 제주 4.3 평화재단. 개발공사는 조직 개편 과정에서 자격이 없는 직원을 팀장으로 임명한 내용과 2015년 실시된 경력직 공개채용에서 탈락자를 추가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체육회는 감독 선발 과정에서 특정인을 뽑기 위해 선발기준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제주 4.3 평화재단은 외국어 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자격이 없는 사람을 채용한 것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공공기관 인사 비리와 관련해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하지만 수사 초기인만큼 채용비리의 시점과 수혜자 규모 등을 밝히긴 어려운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네 기관의 인사 비리와 관련해 자료를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1.09(화)  |  문수희
KCTV News7
01:50
  • '교사 없는 청소년 문화의 집'
  • 비정규직 청소년 시설 담당 교사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이달 한달동안 채용절차를 거치게 됐습니다. 때문에 청소년 시설은 관리 교사 없이 운영되고 있고, 교육프로그램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위한 시설을 지원하고 요리와 만들기 등의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평소 기간제 교사 2명이 아이들을 관리하지만, 지금은 행정도우미 한명이 임시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운영시간도 단축됐습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교사들이 이번에 모두 정규직 전환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채용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 : 청소년 문화의 집 교사> "1월 17일, 18일에 면접을 보고 다시 2월에 계약하는 걸로 알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1월부터 행정도우미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운영은 되고 있는데 전문 -----------수퍼체인지-------------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죠." 채용에 걸리는 시간은 한 달여 남짓. 때문에 이달 한 달 동안 시설관리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담당교사 없이 운영이 이뤄집니다. 주말이나 방과후에 아이들이 이용하는 교육프로그램 지원도 모두 끊기게 됩니다. 제주도는 정규직 전환 심의가 길어지면서 채용절차가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내에 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나면 다음달부터는 무리없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달 평균 도내 청소년 시설 이용자수는 7만 2천여 명. 교사 공백으로 학생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1.09(화)  |  김수연
KCTV News7
02:25
  • 찬바람 '기온 뚝'…산간 차량통제
  • 오늘 제주는 어제 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웠는데요.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차량통제가 이뤄졌습니다.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100도로 입구 교차로가 커다란 주차장이 됐습니다.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갑작스레 도로가 통제 됐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들은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차량에 급하게 월동장비를 갖춥니다. <싱크 : 교통 경찰> "이거를 집어넣은 다음에 여기 끝에 보이죠? 밑으로 빼세요." 도로를 따라 좀 더 올라가보면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한라산은 하얀 눈으로 뒤덮였고, 나뭇가지마다 눈꽃이 피었습니다. <브릿지> "하룻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라산 중산간 이상부터는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한라산 모든 구간에서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관광객은 입산이 통제된 한라산 대신 하얀 세상으로 변한 1100고지를 찾으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달랩니다. <인터뷰 : 이정임 유은영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아예 입구에서부터 통제가 돼서 조금 아쉬운데, 지금 이 상태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서울가면 볼 수 없는 경치잖아요. 만족해요." 시내에도 겨울 추위가 몰아쳤습니다. 오늘 제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 평년기온을 5도나 밑돈데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렸습니다. 때문에 시민들은 저마다 목도리와 장갑을 챙기며 거리를 나서야 했습니다. <인터뷰 : 안진 김주희 / 부산광역시 진구> "제주도가 원래 따뜻하다고 하니까 따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추워요." 여기다 광주 등 다른지역 날씨로 인해 20편 가까운 항공편이 결항됐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바닷길은 전면 통제되며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오는 12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고, 해안가에도 -----수퍼체인지----- 눈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오늘밤부터 모레까지 산간에는 최대 50cm 이상, 그 밖의 해안지역에는 2에서 5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는 데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1.09(화)  |  나종훈
  • 보성초 통학버스 감축, 학부모 '반발'
  • 보성초등학교 일부 학부모들이 통학 버스 운행 중단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보성초등학교에 운행되는 2대의 통학버스 중 버스 한대를 올해부터 운행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중단 이유로는 JDC의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을 중단 결정을 내렸기 때문으로 학생들에게는 일반버스로 통학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성초등학교 일부 학부모들은 대책위원회를 열고 등학교는 교육활동의 일환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보성초>
  • 2018.01.09(화)  |  이정훈
  • 경찰, 현광식 전 道비서실장 입건
  • 제주지방경찰청이 제3자 금품수수와 블랙리스트 작성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을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현 실장의 부탁으로 돈을 건냈다는 도내 모 건설업체 대표 고 모씨를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특히 어제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서류와 PC, 휴대전화, 입찰 자료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수수에 대한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조만간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있는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8.01.09(화)  |  나종훈
  • 공공기관 채용비리 수사…JTP 압수수색
  • 경찰이 도내 공공기관의 각종 채용과정에서 비리를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8일) 제주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파크는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자격기준을 변경해 정년을 넘긴 인사를 채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경찰에 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개발공사, 제주시생활체육회에서 실시한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 2018.01.09(화)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