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광식 전 道비서실장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1.09 12:59

제주지방경찰청이
제3자 금품수수와 블랙리스트 작성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을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현 실장의 부탁으로 돈을 건냈다는
도내 모 건설업체 대표 고 모씨를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특히 어제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서류와 PC, 휴대전화,
입찰 자료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수수에 대한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조만간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있는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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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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