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없는 청소년 문화의 집'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1.09 16:46
영상닫기
비정규직 청소년 시설 담당 교사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이달 한달동안 채용절차를 거치게 됐습니다.

때문에 청소년 시설은 관리 교사 없이
운영되고 있고, 교육프로그램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위한 시설을 지원하고
요리와 만들기 등의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평소 기간제 교사 2명이 아이들을 관리하지만,
지금은 행정도우미 한명이 임시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운영시간도 단축됐습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교사들이
이번에 모두 정규직 전환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채용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 : 청소년 문화의 집 교사>
"1월 17일, 18일에 면접을 보고 다시 2월에 계약하는 걸로 알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1월부터 행정도우미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운영은 되고 있는데 전문
-----------수퍼체인지-------------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죠."

채용에 걸리는 시간은 한 달여 남짓.

때문에 이달 한 달 동안
시설관리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담당교사 없이
운영이 이뤄집니다.

주말이나 방과후에 아이들이 이용하는
교육프로그램 지원도 모두 끊기게 됩니다.

제주도는 정규직 전환 심의가 길어지면서
채용절차가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내에 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나면 다음달부터는
무리없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달 평균 도내 청소년 시설 이용자수는 7만 2천여 명.

교사 공백으로 학생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