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금악리 양돈장 화재…돼지 1천200마리 폐사
  • 오늘(12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압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1개 동과 돼지 1천200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 2018.01.12(금)  |  고민우
  • "선행학습 규제 대상에 유치원도 포함해야"
  • 전국시도교육감들이 선행교육 규제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해 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회의회는 어제(11일) 세종시에서 올해 첫 총회를 열고 정상적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3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선행학습금지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방과후 수업이 금지되는 만큼 유치원 원아에게도 이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협의회는 이외에도 시·도별 신설학교 학급 수 산정의 자율성 부여 등도 제안했습니다.
  • 2018.01.12(금)  |  이정훈
  • 항공편 운항 재개…2천 500명 공항서 노숙(9시용)
  • 오늘 새벽 2시까지 공항 운영을 연장하면서 발이 묶인 체류객들이 모두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이 됐었는데요. 어젯밤 또다시 무더기 결항이 속출하면서 남아 있는 체류객들이 공항에서 노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전해주시죠. 네, 밤사이 기상이 또다시 악화되면서 무더기 결항이 속출했습니다. 어젯밤 10시 55분부터 제설작업이 이뤄지면서 한시간동안 또다시 활주로가 폐쇄됐는데요. 밤 11시 50부터 새벽 1시 10분까지 다시 항공 운항이 재개되긴 했지만, 폭설과 연결편 문제 등으로 결항과 지연이 계속됐습니다. 세 차례 활주로가 폐쇄되며 어제 하루 결항된 항공편만 225편에 달하고 10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때문에 밤사이 모두 빠져나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체류객들이 제주공항에서 노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어제 새벽 공항에 남아 있던 체류객은 2천 500명 정도였는데요. 제주도와 공항공사는 모포와 매트리스, 생수를 제공해 체류객들을 지원했습니다. 새벽 사이 또다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활주로가 정상 운영되면서 조금 전 7시부터 항공기 운항이 조금씩 재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와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지만 공항측은 항공기 운항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안에 모든 체류객들을 수송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남아있는 체류객들은 순차적으로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공항은 오전 내내 혼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1.12(금)  |  김수연
  • 제주섬 '꽁꽁'…출근길 불편 (9시 전화연결)
  •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겨울 한파로 제주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오늘도 출근길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눈은 오후까지 내린 뒤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눈은 좀 잦아들고 있나요? 네. 하염없이 펑펑 쏟아지던 눈은 거세게 몰아쳤다 그쳤다를 반복하더니 지금은 다소 약해진 모습니다. 눈과 함께 세차게 불던 바람 역시 잦아들며 제주에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제주전역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산간지역을 비롯한 제주 동부지역에는 대설경보까지 발효돼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적설량을 살펴보면 한라산 어리목에 45cm가 넘는 눈폭탄이 떨어졌고, 제주시 아라동에 16cm 성산 22 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려 쌓여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와 5.16도로, 산록도로는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통제됐고, 그 밖에 번영로와 평화로, 남조로 등 중산간 도로는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체인을 장착해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제주시내 도로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어제보다도 더 많은 눈이 내려 쌓였기 때문인데요. 연삼로 등 주요도로 중심으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침 출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시는 분들은 가급적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제주는 오후들어서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영하권으로 시작했던 아침 기온은 낮에도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낮기온은 2에서 3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이는 만큼 외출하실때 체온관리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요 며칠동안 계속됐던 눈 날씨는 오늘 낮까지 이어지다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산간 5에서 15cm, 그 밖에 해안지역에도 1에서 5cm 가량 눈이 더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오전에 곳에 따라 폭설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계속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1.12(금)  |  나종훈
  • 밤사이 기상 악화…2천5백명 공항서 노숙
  • 오늘 새벽 2시까지 공항 운영을 연장하면서 발이 묶인 체류객들이 모두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이 됐었는데요. 어젯밤 또다시 무더기 결항이 속출하면서 많은 체류객들이 제주에 발이 묶였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전해주시죠. 네, 밤사이 기상이 또다시 악화되면서 무더기 결항이 속출했습니다. 어젯밤 10시 55분부터 제설작업이 이뤄지면서 한시간동안 또다시 활주로가 폐쇄됐는데요. 밤 11시 50부터 새벽 1시 10분까지 다시 항공 운항이 재개되긴 했지만, 폭설과 연결편 문제 등으로 결항과 지연이 계속됐습니다. 세차례의 활주로 폐쇄로 어제 하루 결항된 항공편만 225편에 달하고 10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때문에 밤사이 모두 빠져나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체류객들이 제주공항에서 노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어제 새벽 공항에 남아 있던 체류객은 2천 500명 정도였는데요. 제주도와 공항공사는 모포와 매트리스, 생수 등을 제공해 체류객들을 지원했습니다. 새벽 사이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조금 전 7시부터 항공기 운항이 조금씩 재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공항측은 항공기 운항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체류객들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오전 내내 혼잡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1.12(금)  |  김수연
  • 폭설에 도로 '꽁꽁'…출근길 대란 우려(아침 7시 전화연결)
  •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쌓인 상태에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출근길 교통불편이 우려되고 잇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낮까지 내린 뒤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지금 눈은 좀 잦아들었나요? 네. 밤사이 펑펑 쏟아지던 눈은 여전히 거세게 몰아쳤다 그쳤다를 반복하다 지금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눈과 함께 세차게 불던 바람역시 잦아든 모습인데요. 제주전역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산간지역을 비롯한 제주 동부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적설량을 살펴보면 한라산 어리목에 40cm가 넘는 눈폭탄이 떨어졌고, 제주시 아라동에 16cm 성산 22 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려 쌓여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내 도로 곳곳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와 5.16도로, 제1산록도로는 이미 어제부터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통제됐고, 그 밖에 번영로와 평화로, 남조로 등 중산간 도로도 대형과 소형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만 지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내 도로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어제보다도 더 많은 눈이 내려 쌓여있는데요. 때문에 제설작업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조금있으면 본격적으로 시작될 아침 출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시는 분들은 가급적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현재 제주시는 영하 2.3도, 서귀포 영하 2.9도의 기온 보이고 있는데요. 낮 최고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고 1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온관리에도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눈이 내리다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낮까지 예상되는 적설량은 산간 5에서 15cm, 그 밖에 해안지역에도 1에서 5cm 가량 눈이 더 내릴것으로 예보됐는데요. 특히, 오전에 산발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눈이 강하게 내리며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도 계속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1.12(금)  |  나종훈
  • 아들·장모 상습 폭행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넘게 7살 난 아들과 장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49살 홍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 2018.01.11(목)  |  나종훈
KCTV News7
02:09
  • 제주공항 마비…내일 새벽까지 수송
  • 폭설과 강풍으로 오전 한때 제주공항이 마비됐습니다. 국토부는 제주에 묶인 승객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제주와 김포.김해공항을 내일 새벽까지 운영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눈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제설 작업 차량이 바쁘게 움직으며 눈을 치웁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오늘 오전 8시30분 활주로가 폐쇄됐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기점 항공기 140여 편이 결항되고 130여 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항공기 13대는 제주공항에 내리지 못하고 출발지로 되돌아갔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모든 항공기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결항되면서 이곳 제주국제공항은 수천여 명의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일시적으로 제주공항이 마비되면서 다른 공항의 항공기 연결편에도 막대한 영향을 줬습니다. 항공기 운항은 3시간여동안 제설작업이 이뤄진 후 오전 11시 50분쯤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저녁시간 많은 눈으로 1시간 가량 활주로가 다시 폐쇄되면서 결항과 지연 운항이 속출해 체류객들의 불편이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 송영석 송민건/전라북도 군산시> "화요일 9일에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군산 공항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계속 연기돼서 어제도 (제주에) 하루 체류하고 오늘도 공항 왔는데 오늘은 광주로 ------------수퍼체인지---------------- 예약했거든요. 그것도 못 갈 상황인 것 같아요 지금. 매우 괴로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이상규/서귀포시 동홍동 > "지금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눈이 언제 그칠지도 모르니까 물어보려고 한 시간 정도 기다리고 있어요."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임시편 투입을 허용했고, 항공청과 협의해 밤 11시 마감인 김해와 김포공항 운영을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공항 운영이 연장됨에 따라 내일 새벽까지 대부분의 체류객들이 제주를 빠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1.11(목)  |  김수연
  • 불법 조업 도주 중국어선 선장 구속
  • 지난 1일 서귀포 남쪽 116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고 정선명령을 위반하며 도망가다 붙잡힌 중국어선 선장 42살 양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 해경에 따르면 해당 중국어선은 중국에도 등록되지 않았고 무허가 조업혐의로 부가된 담보금 3억원도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인 선원 53살 림 모 씨 등 4명을 출입국 관리소에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1.11(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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