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 그치고 구름 많음…한라산 102mm 강수(14시)
  • 비가 그친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삼각봉 102.5밀리미터를 비롯해 성산 41.9밀리, 서귀포 32.5밀리, 고산 27.7밀리, 제주시도 19.6밀리미터를 기록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m로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당분간 평년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됐습니다.
  • 2018.01.17(수)  |  고민우
  • "4·3특별법 개정 철회…성격 규명 우선"
  • 보수 성향 인사들로 구성된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준비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민연대 준비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3피해자에 대한 배.보상은 찬성하지만 4.3에 대한 성격 규명을 제쳐두고 특별법을 개정하는 것은 절차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4.3의 성격과 정의를 논의하기 위해 4.3희생자유족회와 4.3정립연구유족회가 참여하는 범도민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촬>
  • 2018.01.17(수)  |  조승원
  • 수협 중도매 불법거래 50여 명 무더기 입건
  • 수협 중도매인들끼리 경매에서 낙찰받은 수산물을 불법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도내 수협 중매인과 경매사 등 모두 54명을 수산물 유통 관리 지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중도매인들은 경매사들과 짜고 경매 낙찰자를 변경하는 수법으로 산지 수산물을 불법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특히 범행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도내 4개 지역수협으로부터 수산물 유통과 경매관련 자료를 임의제출받은데 이어 이를 제출하지 않은 또 다른 1개 지역수협에 대해서는 압수수색까지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1.17(수)  |  나종훈
  • 제주시교육청, "새학기 준비 조기 마무리 추진"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교육 중심의 학교 시스템 안착을 위해 다음달까지 새학기 준비를 마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해 역점 추진 교육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 교육 계획에 반영돼야 할 각종 계획을 이달 중 일선 학교에 발송하고, 새 학기를 공문 없이 아이들과 함께하는‘행복교육 시작의 달’로 운영합니다. 이 밖에도 위치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을 돌봐주는 지원단 운영과 학교 컨설팅 지원 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8.01.17(수)  |  이정훈
  • 구름 많고 쌀쌀…오전 짙은 안개
  •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후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17(수)  |  문수희
  • 아침에 비 그쳐…곳에 따라 짙은 안개 (7시)
  • 오늘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지만 평년기온을 웃돌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8.01.17(수)  |  문수희
  • 세화리 주민 "낙원산업 토석채취 반대"
  • 표선면 세화리에서 토석채취를 하는 낙원산업이 제주도에 사업부지를 확장한다며 환경영향평가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이 결사반대를 외쳤습니다. 세화리 주민들로 구성된 낙원산업 토석채취 결사반대 추진위원회는 오늘(1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은 수년 째 인근 토석채취 공장 운영으로 피해만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주민 동의없는 심의는 중단돼야 한다며 제주도는 확장 허가 신청 자체를 반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촬영>
  • 2018.01.16(화)  |  나종훈
  • 선원고용센터 '무용지물'
  • 선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깁니다. 그런데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인 선원복지고용센터는 그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선원을 구하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다는 선주. 선원을 구하지 못해 출항을 포기하는 일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선주들 사이에서 이러한 인력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이를 악용해 백만원이 넘는 돈을 받고 선원을 소개해주는 불법 알선은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고,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불금을 받고 도주하는 사기 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임명호 한림어선주협회장 > "선원 소개소에서 소개해주고 선불금도 책임질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다면 우리 선주들은 얼마든지 그런 소개소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곳이 ///슈퍼체인지/// 없습니다." 이러한 구인난 문제를 돕기 위해 세워진 선원복지고용센터.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으로 선원들의 구인.구직 활동을 돕고 다양한 복지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설립 목적이 있습니다. 제주센터는 한림항과 어선주협회와 불과 100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이 곳에 고용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주요 업무가 구인구직이지만 이를 위한 메뉴얼도,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선주에게 선원을 연결해준 사례도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싱크 : 제주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 "선원들의 고정관념 때문에 홍보를 해도 (기관을) 인지하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서로 부담을 가지고." 어민들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불법선원소개소는 판을 치는데 정작 어민들을 위한다는 기관은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1.16(화)  |  문수희
  • 레저보트-어선 충돌, 전복
  • 오늘 아침 7시30분쯤 성산항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을 위해 출항하던 1.15톤급 모터보트가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9.7톤급 어선과 부딪히며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64살 A 씨가 물에 빠졌지만 자력으로 빠져나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어선과 모터보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1.16(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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