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52
  • [카메라포커스] 사라지는 돌문화 유산
  • 밭과 밭 사이를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돌담. 검은 용과 닮아 흑룡만리로 불리며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밭담입니다.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대표적인 돌문화 유산으로 꼽힙니다. <오프닝> "제주는 삼다도라 불릴 만큼 돌이 많아 돌문화 유산들이 곳곳에 분포해 있습니다. 특히 이 밭담은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관리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른 돌문화 유산들은 어떤지 카메라포커스에서 짚어보겠습니다."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 방파제에 서 있는 돌탑.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주민들이 쌓은 거욱대, 즉 방사탑입니다. 10년 전 사진 속 그날처럼 거친 파도와 바람이 불어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10년 전 카메라에 포착된 또 다른 방사탑. 하지만 이제는 사진으로만 남게 됐습니다. <스탠드업> "방사탑은 온데간데 없고 그 자리에는 주민 쉼터가 조성됐습니다." < 주인순 / 애월읍 고내리 > 옛날에는 탑이 여기저기 여러 군데 있었어. 그런데 요즘은 길 뽑고 건물 세우느라 없어졌어. 제주에 남아 있는 방사탑은 50개 안팎. 이 가운데 17개만 민속자료로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관리의 손길 밖에서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등대로 활용됐던 도대불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기가 없던 시절 뱃길을 밝히던 고마운 존재는 밑동만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 고여생 / 조천읍 신촌리 > 석유 넣어서 망루에 올려서 불을 켰었지. 전기도 안 들어올 때 그걸 썼었거든. 돌문화 유산은 제주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했다는 데서 가치가 크지만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행정에서 관리하겠다고 지정한 돌문화 유산마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바다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기 위해 쌓아 올린 환해장성. 오랜 세월 풍파를 견뎌 온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스탠드업> "환해장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지금은 모두 무너져 내려 바다에 돌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제주도 기념물이라고 써놓은 안내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 고영철 / 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번지로 표시를 하던지 명확히 해주지 않으니까 이쪽으로 온 사람은 안내판이 없으니까 환해장성인지조차도 모르고...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는 돌가마도 위태롭긴 마찬가지입니다. <스탠드업> "제주도지정 기념물로 분류된 구억리 검은굴입니다. 겉으로는 원형이 잘 남아있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엉성하게 보수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기념물로 지정되지 않은 돌가마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풀과 나무에 덮여 있어 돌무더기인지 돌가마인지 알아차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돌가마가 확인돼 행정에 보고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변변한 안내판 하나 서 있지 않습니다." 형태가 확인된 돌가마 9개 가운데 4개만 지정 관리되고 있고 나머지는 방치에 가깝습니다. < 강창언 / 제주도예촌장 > 행정 무관심의 소치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시급히 이걸 평가해서 보존해야 할 값어치가 있으면 정확히 보존해야 하고... 행정 관리 밖에 놓인 돌문화 유산은 엉뚱한 모습으로 복원되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군사 소식을 전하던 연대는 반듯한 돌로 정교하게 복원돼 이질감을 풍깁니다. 마을 신당을 두르고 있던 돌담장은 건물 신축에 밀려 시멘트벽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탠드업> "신당의 옛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최신식 구조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과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답사회장은 말을 잊지 못합니다. < 고영철 / 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 여기 와서 소원을 빌었던 사람들이 다시 소원을 빌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양이 달라져서 너무 안타깝네요. 묘지를 지키는 동자석과 문인석처럼 도난당해 사라지기도 하면서 돌문화 유산이 갖은 수난에 처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 밭담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 것처럼 다른 돌문화 유산도 제도권 안으로 담아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 강정효 / 제주민예총 이사장 > 너무 흔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봐왔기 때문에 그 가치를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죠. 가치 제고를 위한 문화재 지정이 필요하겠죠. < 강승진 / 제주밭담6차산업화사업 기반구축사업단장 > 돌문화의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골라서 유네스코에 등재함으로 인해서 지속 가능한 보전 관리와 활용 가능하도록 하면 최소한 지켜줄 수 있는 /// 제주의 보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들어진 시기와 종류, 형태를 막론하고 훼손되며 사라지거나 변질돼가는 돌문화 유산. 정확한 수도 헤아리기 어려워서 국가 또는 도지정 문화재로 190여 개만 현황이 파악될 뿐입니다. <클로징> "제주의 돌은 가장 제주다운 소재지만 그만큼 흔해서 가치가 낮게 평가되곤 합니다. 돌문화 유산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심 갖고 관리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흔히 보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01.11(목)  |  조승원
  • 시내 도로도 '꽁꽁'…아침 출근길 불편
  • 제주전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아침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오전 8시기준 제주시 지역의 적설량은 2cm, 서귀포시에는 4.6cm 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로 인해 연북로와 연삼로 등 시내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차량들이 빙판길에서 거북이 운행하는 등 아침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미처 월동장비를 갖추지 못한 일부 차량들은 눈길에 미끌리며 접촉사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결빙된 구간이 많은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1.11(목)  |  나종훈
  • 강추위에 많은 눈…도로통제 잇따라(9시용)
  • 오늘 제주는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지며 낮 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산간 많은 곳은 30cm 이상, 그밖의 지역도 최대 8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1100도로와 5.16도로는 대소형 차량 운행이 금지되는 등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육상에는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강풍 특보 발효돼 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01.11(목)  |  고민우
  • 밤사이 많은 눈…출근길 불편 우려
  •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쌓인 상태에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출근길 교통 불편이 우려됩니다.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현재 도로상황 어떤가요? 네 저는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1100도로 입구에 나와있습니다. 눈은 00시간전부터 흩날리기 시작했는데요. 강한 바람과 함께 한차례 몰아쳤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겨울 한파를 전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현재 제주 전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cm를 최고로 제주시 아라동 ##, ##에 ## 등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로 인해 중산간 도로 위주로 도로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100도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대형과 소형차량의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 역시 소형차량은 통제됐고, 대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만 지날 수 있습니다. 이 밖의 도로에서도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통제되는 곳이 많은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시내권 도로 곳곳도 얼어붙어 있는 구간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 있으면 본격적으로 이뤄질 아침 출근길 곳곳에서 교통혼잡이 우려된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주의 아침기온은 제주시 ##도, 서귀포시 ##도로 기온이 뚝 떨어져있습니다. 여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이미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며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출하실 때 체온관리에 신경쓰시는게 좋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제주지방기상청은 이같은 겨울 한파가 주말 오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깨비도로 인근 1100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1.10(수)  |  나종훈
  • 제주 최장수 120세 오윤아 할머니 별세
  • 제주에서 최장수인 오윤아 할머니가 오늘(10일) 향년 120살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오 할머니는 대한제국시대인 지난 1899년 4월6일 서귀포시 예래동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116살의 나이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4 지방선거 당시 투표모습 영상>
  • 2018.01.10(수)  |  나종훈
KCTV News7
01:44
  • 눈 한번에 평화로 마비
  • 오늘 평화로에서 눈길에 차량한대가 미끄러지면서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이사고로 평화로는 2시간동안 사실상 도로기능을 상실했습니다. 눈 한번에 마비되는 도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고민우 기잡니다. 간간이 흩날리는 눈발 사이로 차량들이 도로를 지납니다. 잠시 뒤, 안개와 함께 눈보라가 몰아치더니 한치 앞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도로는 금세 하얀 눈으로 뒤덮이고, 이내 승용차량 한대가 빙판길에 미끌리며 핑 돌아버립니다. 뒤따르던 차량들은 사고를 피하려 급제동을 해보지만 되려 연쇄적인 추돌사고로 이어집니다. 도로는 차량들이 뒤엉키며 금세 아수라장이 됩니다. <브릿지> "도내 주요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40분쯤 차량 2대 추돌로 시작됐던 사고는 연쇄적인 추돌과 충돌사고로 이어지며 차량 15대간 사고로 확대됐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관광객 23살 김 모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싱크 : 사고 차량 운전자 > "노면이 미끄러워서 제가 들이받은 겁니다. 브레이크가 잘 안돼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는 극심한 교통혼잡을 불러왔습니다. 서귀포로 향하는 평화로 한 방면이 아예 가로막히며 사고지점부터 8km 구간에 걸쳐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현장정리가 되는 2시간 넘게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눈이 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제때 제설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들은 꼼짝 달싹 못하는 교통지옥을 톡톡히 체험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취재 현광훈 편집 김용민 영상제공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서부소방서
  • 2018.01.10(수)  |  고민우
KCTV News7
02:12
  • 강풍 동반한 한파…하늘·바닷길 차질
  • 오늘 제주는 강풍에다 다른지역 폭설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높은 파도에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됐고, 일부 중산간도로는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간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순식간에 도로 위로 하얗게 눈이 쌓입니다. 때문에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는 모든 차량의 운행이 제한됐습니다. 눈 덮인 한라산이 보고 싶었던 관광객은 차량을 포기하면서까지 잠시나마 중산간 도로를 걸어봅니다. <인터뷰 : 송경숙 / 서울특별시> "올라가고 싶은데 막으니까 아쉽네요. 그래서 걸을 수 있는데 까지만 걸어갔다가 내려오려고요." 공항 대합실 각 항공사 수속 카운터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광주와 무안 등 호남지역에 잇따라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이 곳을 잇는 항공편 결항이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제주공항에 내려진 윈드시어와 강풍특보에 항공기 지연소식이 이어지며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싱크 : 성경모 / 광주광역시> "광주공항의 기상이 악화돼서 지금 표를 취소하고 다른 공항가는 표로 끊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거예요." 바다 날씨도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태풍을 방불케 하는 높은 파도는 쉴새없이 방파제를 넘나들었습니다. <브릿지> "해상에도 연이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파도가 매우 높게 일며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오늘 제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4도 안팎. 어제보다도 더 떨어진데다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특보까지 발효되는 등 하루종일 강한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은 영하까지 떨어졌습니다. ### C.G IN 제주지방기상청은 영하 46도의 강한 한기를 동반한 고기압이 확장하며 주말 오전까지는 강풍과 함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C.G OUT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주의보를 발령하고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는 고령자의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1.10(수)  |  나종훈
KCTV News7
02:19
  • 하수 처리 문제…"알아서 해"
  • 제주시 하귀리 한 신축 타운하우스에서 몇개월째 오수가 방류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건축주와 이웃간의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행정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밭 주변으로 흥건하게 고여있는 오수. 지난해 7월, 새로 지어진 타운 하우스에서 흘러나온 생활 오폐수입니다. 벌써 몇개월 째 방류된 오수 때문에 밭 주인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하소연합니다. 밭 작물 피해 뿐 아니라 지속된다면 하천과 바다로 방류되며 심각한 오염 문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타운하우스 건축주도 답답하긴 마찬가집니다. 건축주는 타운하우스 준공 당시, 하수도법과 하수도 사용 조례에 따라 상하수도본부로부터 개인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설용량과 오수배관 상태 등 오수처리시설에는 문제가 없는데, 오수가 침투돼야 할 토양이 물을 흡수하지 못하는 진흙인 탓에 오수가 그대로 넘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부문천 타운하우스 건축주 > "시에서 하라는 대로 (오수처리시설을) 정확히 설치한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물이 안빠지니까 그게 문제가 된 것입니다." 계속된 갈등에 지친 주민들은 행정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손을 놓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승인과 준공 검사 적합 통지를 한 것은 맞지만 문제 해결은 건축주의 몫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제주시 상하수도과 하수담당 이승진> "(여기) 토양이 물 빠짐이 안 좋은 토양인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협의를 할 때, 그런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저희가 해결할 ///슈퍼체인지/// 문제가 아닙니다. 건축주가 문제를 해결해야지..." 집을 지을때 일반 주민이 행정에서도 모르는 토양 성분을 파악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해야할 일을 주민에게 떠넘기면서 인허가권만 행사하려는 행정 당국.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이웃주민간 갈등은 커지고 토양은 오염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1.10(수)  |  문수희
  • 평화로서 눈길에 미끌린 차량 15대 잇따라 충돌
  • 오늘 오전 9시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캐슬렉스 골프클럽 인근 평화로에서 눈길에 미끌린 차량 1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객 23살 김 모 씨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특히 사고지점에서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골프장 인근 평화로까지 8km 넘는 구간에서 교통이 마비되며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촬영>
  • 2018.01.10(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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