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많은 눈…출근길 불편 우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1.10 19:18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쌓인 상태에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출근길 교통 불편이 우려됩니다.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현재 도로상황 어떤가요?
네 저는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1100도로 입구에 나와있습니다.

눈은 00시간전부터 흩날리기 시작했는데요.

강한 바람과 함께
한차례 몰아쳤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겨울 한파를 전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현재 제주 전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cm를 최고로
제주시 아라동 ##, ##에 ## 등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로 인해 중산간 도로 위주로
도로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100도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대형과 소형차량의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 역시 소형차량은 통제됐고,
대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만 지날 수 있습니다.

이 밖의 도로에서도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통제되는 곳이 많은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시내권 도로 곳곳도
얼어붙어 있는 구간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 있으면 본격적으로 이뤄질
아침 출근길 곳곳에서
교통혼잡이 우려된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주의 아침기온은
제주시 ##도, 서귀포시 ##도로
기온이 뚝 떨어져있습니다.

여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이미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며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출하실 때 체온관리에 신경쓰시는게 좋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제주지방기상청은 이같은 겨울 한파가
주말 오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깨비도로 인근 1100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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